앤써필라테스, 전신 근력과 균형을 함께 높이는 ‘바레’ 프로그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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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의 목적이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체형 관리와 근력 향상, 균형감각 개선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바레(Barre)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바레는 발레의 기본 동작에 필라테스와 근력운동 요소를 결합한 운동으로, 비교적 작은 움직임을 반복하면서도 전신 근육을 섬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하체와 코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엉덩이와 허벅지, 복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스쿼트와 런지, 발끝으로 중심을 잡는 동작 등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하체 근력뿐 아니라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도 함께 요구된다.

바레의 또 다른 장점은 균형감각과 신체 인지 능력을 높이는 데 있다. 운동 중 골반과 무릎, 발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자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정렬과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된다.

유연성과 근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바레가 주목받는 이유다. 발레에서 가져온 스트레칭 요소와 근력운동이 한 수업 안에서 연결되기 때문에 근육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부드럽게 늘리는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음악에 맞춰 리듬감 있게 진행되는 수업 특성상 반복적인 운동에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비교적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바레는 탄탄한 하체와 안정적인 코어, 균형 잡힌 자세와 즐거운 움직임을 함께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운동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이다.

세종 보람동 앤써필라테스에서는 기구필라테스와 함께 바레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회원들이 한 가지 운동에만 집중하기보다 근력과 유연성, 균형감각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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